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롬(로드 오브 히어로즈)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||<-2> '''{{{+1 영웅의 계약 }}}''' || ||<#F08080> [불][br]영웅의 계약 ||<(> * (자막) 그대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. 그대를 가로막는 적이 있다면, 제가 상대하겠습니다. 그대가 걷는 길에 고난이 있다면, 제가 짊어지겠습니다. 크롬 레디오스, 그대가 저의 주군이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지켜보겠습니다. * (음성) 스스로를 증명하겠습니다. || ||<#87CEFA> [물][br]영웅의 계약 ||<(> * (자막) 무릇 기사란, 약자를 존중하고 지키는 자를 말합니다. 무릇 기사란, 조국을 사랑하고 적 앞에 후퇴하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. 무릇 기사란, 자신의 검으로 주군을 지키는 자를 말합니다. 크롬 레디오스, 그대가 저의 주군이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지켜보겠습니다. * (음성) 그대와 만나기를 깊이 고대하고 있습니다. || ||<-2> '''{{{+1 영웅 화면 }}}''' || ||<#F08080> [불][br]영입 전 ||<(> * 스스로를 증명하겠습니다. || ||<#87CEFA> [물][br]영입 전 ||<(> * 명예로운 기사는… 검으로 말하는 법. || ||<#DDA0DD> [어둠][br]영입 전 ||<(> * 혈통이 기사의 실력까지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. || || 영입 시 ||<(> * 크롬 레디오스. 당신의 기사가 되겠습니다. * 지금 이 순간부터 그대를 나의 [[로드(로드 오브 히어로즈)|로드]]로 섬길 것을 맹세합니다. || || 속성 공통[br]기본 대사[* 같은 것도 있지만, 크롬(물)과 크롬(불)의 대사 혹은 인게임의 어조가 미세하게 다르다. 전체적으로 물크롬이 좀 더 차분한 편.] ||<(> * 오셨군요. 저의 검은 언제까지나 로드를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. * 이상형… 말씀이십니까? 음… 가급적이면 전장에서 뒤를 맡길 만큼 믿음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군요. 서로 지켜줄 수 있다는 것, 멋지지 않습니까? * 작은 동물들을 돌보는 것은 익숙하지 않습니다. 어린 시절 힘 조절에 실패해서 장원의 토끼를 다치게 한 적이 있었죠. 그때의 일이 생각나면 지금도 조심스러워집니다. 사실, 기사단에서 작은 체구를 가진 분들께도 비슷한 질문을 할까 봐 조금 우려가 됩니다. * 문레이크는 지정학적 위치는 매우 훌륭하군요. 어지간한 군대로는 공략할 엄두도 낼 수 없는 천혜의 요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…경관에 대해서 말입니까? 음… 으흠… * 잘 못 들었습니다? * 로드께서는… 분명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신데 말입니다. * 레디오스 가에는 가문을 이을 형님이 계시지만, 제게 주어진 기대나 의무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. * 방금 뭐가 지나갔는데… 아, [[슈나이더(로드 오브 히어로즈)|슈나이더]] 경이었군요. * 올바른 사고를 위해서라면 휴식도 반드시 필요합니다만… [[조슈아(로드 오브 히어로즈)|조슈아]] 경 같은 경우는 과유불급이 아닐까 합니다. 나중에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… 아, 그럴 필요는 없습니까. 알겠습니다. * 제 사고방식이 [[올가(로드 오브 히어로즈)|올가]] 경과 잘 맞을 것 같다라… 아까 [[프라우(로드 오브 히어로즈)|프라우]] 경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군요. 제 견해는 조금 다릅니다만. * 가끔 연병장을 바라보며 병사들이 대의 진영에 공을 넣는 놀이를 구경하곤 했었는데, 제가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면 즉시 중지하더군요. || ||<#F08080> [불] 전용[br]기본 대사 ||<(> * 로드께서 있어 주셨기에 저는 조금 더 강한 기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 * '''혈통이 기사의 실력까지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만, 태어난 가문이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해 주기도 하죠.''' * 한때 기사단장직을 맡고 있었지만, 저 자신을 드러낼 곳은 이제 로드께서 선택하신 전장입니다. *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급이지만, 제가 항상 최전선에 서 있었던 것은 결코 보급이나 관리 등의 병과를 시시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. 그곳이 저 스스로를 가장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장소였을 뿐입니다. * 기사도에 지름길이란 없습니다. * 좋아하는 음식 말씀이십니까? 위장에 들어가면 전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. 아, 아발론에서의 식사만큼은 확실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* 이런 더위쯤은 극기술로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! * 이렇게 더운 날은 바다에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. 단단하지 않은 모래사장 위에서 맨발로 훈련을 하면 평소에는 쓰지 않는 근육이 단련됩니다. * 아발론의 동료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군요.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적을 무찌르는 것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. * [[카를 3세(로드 오브 히어로즈)|카를 3세]]는 사열식 때 먼발치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. 군주는 군주의 역할을 다할 거라 생각했고, 저는 제 의무를 다하면 된다고 생각했죠. * 비 오는 날은 좋아하지 않습니다. 우기에는 아군의 사기와 기동력이 떨어집니다. 적군도 마찬가지지만, 그런 상태의 적을 상대해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. * 사람은 세월의 흐름을 비껴갈 수 없습니다. 그렇다고 지금 스스로를 갈고 닦는 것이 무용한 것도 아니죠. 노년기의 모습이야말로 자신의 젊은 시절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표라고 생각합니다. * 아발론은 기사들의 시중을 드는 자들이 거의 없군요. 처음에는 놀랐지만 곧 익숙해졌고 지금은 당연하다고 여기게 되었습니다. * 그것은 바르지 않습니다. || ||<#87CEFA> [물] 전용[br]기본 대사 ||<(> * 로드께서 내밀어 주신 손이 있었기에 저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 * '''혈통이 기사의 실력까지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.''' * 한때 기사단장직을 맡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과분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. * 의무를 내려놓았다는 죄책감은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겠죠. 다만 감내하고 나아갈 뿐. * 저도 어린 시절에는 나름 방황도 많이 했었죠. 예, 반항하고픈 마음에… 포크의 순서를 바꾸어 놓는다거나… 어… 책을 뒤집어서 꽂아 놓는다거나… 하하, 참 철이 없었죠. * 사실 제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. 하지만, 그런 실패의 세월이 있었기에, 저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. 그대여,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십시오. 그대는 멋진 사람입니다. * 카를... 카를로스와는 어린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습니다. 이 이마의 상처도, 그와의 대련 중에 생긴 것이죠. 하아… 그에게도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. * [[자이라(로드 오브 히어로즈)|자이라]]는 정말 대단한 기사입니다. 그녀 안에 내재된 힘은 전장을 뒤바꿀 만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지요. [[둔감|예? 눈치요…? 무슨 말씀이신지…]] 잘 모르겠습니다. * 예전처럼 저 자신에 대한 혐오감은 들지 않습니다. 하지만 용기를 냈어야 하는 순간에 침묵했던 제 모습은, 잊혀지지 않는군요. * 선물? 글쎄요. 사실 무언가를 받아 본 기억은 없습니다. 가끔 미간으로 날아오는 사무집기라던가… 어… 서류철 등은 많이 받아 봤습니다만… 음? 아니, 표정이… * 아발론은 아침이 되면 당직 기사들이 손수 깨우러 오더군요. 플로렌스에서는 기상 시간에 나팔이 울렸습니다. * 플로렌스에서는 그저 높은 신분이라는 입장에 익숙해져 있을 뿐이었습니다. 점차 바꿔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. || ||<#DDA0DD> [어둠] 전용[br]기본 대사 ||<(> *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... 좋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. * 식사시간은 몰라도 티타임 같은것에도 초대하시면... 조금 곤란합니다. * 나인 경은 그다지 어둡지도, 어딘가의 지배자도 아닌 것 같습니다. 이해하기 어렵군요. 설명해 주시겠습니까? ...어, 얼굴이 빨갛습니다. 혹시, 열이라도 있는겁니까? * 카를... 카를로스와는 어린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습니다. 이 이마의 상처도, 그와의 대련 중에 생긴 것이죠.[* (물)크롬의 대사와 동일하지만 뒷부분의 '그에게도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.'가 잘렸다. (암)크롬의 세계선에서는 카를 3세가 크게 길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.] * 자이라는 정말 대단한 기사입니다.[* (물)크롬의 대사와 동일하지만 위와 마찬가지로 뒷부분이 잘렸다. 목소리 톤도 조금 더 가라앉은 톤.] * 미하일 경이 하는 말씀은 이해하기 쉽군요. 고아하고 기품있는 표현입니다. 같은 무인일진데.. 저는 투박하기만 해서 부끄럽군요. * 다만, 감내하고 나아갈 뿐. * 예전엔 제 충성의 대상이 오직 군주만을 향할 뿐이었습니다. 하지만 아발론에서는 좀 더... 주변의 동료와 국민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더군요. || ||<-2> '''{{{+1 전투 - 기본 }}}''' || || 전투 준비 ||<(> * 검을 들 시간이군. * 승리를 향하여. * 로드의 지휘를 기대하겠습니다. * 로드의 명을 받들겠습니다. * 적을 물리치고 오겠습니다. * 병력을 집결시키겠습니다. *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... || || 어시스트 요청 ||<(> * 뒤를 부탁하오! * 마무리를! || || 어시스트 시 ||<(> * 내가 가겠소! * 함께하겠소. || || 반격 ||<(> - || || 전투불능 ||<(> * 명예로운… 패배였기를…. * 원망하지… 않습니다. || || 승리 ||<(> * 값진 승리입니다. * 제 검이 로드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됐기를…. *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군. || ||<-2> '''{{{+1 전투 - 스킬 }}}''' || || 기본[br],,(1스킬),, ||<(> * 핫! * 폭풍검식! || || 액티브[br],,(2스킬),, ||<(> * 명경지수. * 푸른 장미의 태세! || || 버스트[br],,(3스킬, 자막)[* 2020년 12월 15일 엘리트 스토리 패치로 버스트 스킬 한정 자막 출력 옵션이 추가되었다. 기합을 제외하고는 자막으로 나온 표기를 적는다.],, ||<(> * 시공일섬! 끝을 내겠다. 이게 내 정의다. * 받아라, 시공일섬! 여기까지다. * 시공일섬! 받아라! 여기까지군. || ||<-2> '''{{{+1 강화 }}}''' || || 초월 ||<(> * 향상심. 기사의 덕목 중 하나입니다. * 로드의 은혜, 잊지 않겠습니다. * 저에게, 성장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. * 더 정진해서, 로드의 힘이 되겠습니다. || || 각성 ||<(> * 성장한 것 같군요. * 이 검으로 로드를 지키겠습니다. * 로드의 결단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. || ||<-2> '''{{{+1 기타 }}}''' || || 코스튬 획득 ||<(> * 하사하신 옷은, 평생 보물로 삼겠습니다. * 어색하지 않아야 할 텐데... * 심미안이 굉장하시군요...! * 멋진 옷입니다. * 멋을 부리는 건... 익숙하지 않습니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